ORIGIN
유래.
프랑스 명장 앙토냉 카렘이 아몬드가 들어가던 슈 페이스트리 '프티 뒤셰스'에서 아몬드를 빼고 크림·잼을 채워 넣은 것이 지금의 에클레르 원형으로 꼽힌다. 카렘은 나폴레옹의 결혼 케이크를 만든 것으로도 유명한 프랑스 최초의 스타 셰프였으며, 프랑스 오트 퀴진의 기초를 세운 인물로 평가받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번개'라는 뜻의 '에클레르'라는 이름은 1850년 프랑스 리옹에서 처음 쓰였고 유래는 지금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데, 그중에서도 초콜릿을 입힌 버전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길쭉한 슈 반죽 겉면에 글레이즈를 입혀 광택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커피맛도 프랑스에서 널리 사랑받는 변형이다.
“한 입 베어무는 순간 크림이 옆으로 새어나오는 그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