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에 있는 기념일 10개를 모았어요.
2015년 미국의 자연채광 설비 기업 솔라튜브(Solatube International)가 한 해 중 낮이 가장 긴 하지에 맞춰 만든 날로, 일광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2004년 스케이트보드 업계가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21일 전 세계 스케이터들이 함께 거리로 나와 스케이트보딩을 즐긴다.
2014년 9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UN 총회 연설에서 제안했다. 같은 해 12월 UN이 175개국의 지지를 받아 결의 69/131을 채택했다.
잘 익은 복숭아에 크림을 곁들이는 디저트를 기념하는 날. 복숭아의 원산지는 중국인데 실크로드를 거쳐 페르시아를 통해 유럽에 전해진 탓에, 학명이 '페르시아의 것'을 뜻하는 Prunus persica가 됐다.
북반구에서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 하지를 기념하는 날이다. 태양이 가장 높이 뜨는 절기로 천문학적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기린보호재단(GCF)이 2014년 제정했다. 목이 가장 긴 동물을 기리자는 뜻에서 1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북반구 기준)로 날짜를 정했다.
1982년 프랑스 문화부 장관 자크 랑과 음악가 모리스 플뢰레의 제안으로 파리에서 첫 '음악 축제(페트 드 라 뮤지크)'가 열렸다.
매년 6월 셋째 일요일, 아버지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날이다. 1972년 미국에서 정식 국경일로 지정됐다.
북반구에서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이다. 서울 기준으로 해가 떠 있는 시간이 열네 시간을 넘는다. 이날을 지나면 낮이 다시 짧아지기 시작한다.
바다의 수심과 해저 지형을 재는 해양조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해양조사와 해양정보 활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며, 날짜는 국제수로기구(IHO)가 1921년 6월 21일 창설된 것을 기리는 '세계 수로의 날'에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