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7세기 프랑스 외교관이자 원수였던 플레시프랄랭 백작(1598~1675)의 이름에서 왔다. 그의 요리사 클레망 라사뉴가 아몬드를 뜨겁게 끓인 설탕에 굴려 만든 과자를 주인의 이름을 따 '프랄린'이라 부른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지며, 처음엔 왕실과 귀족을 위한 고급 사탕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8세기 말 프랑스 이주민이 뉴올리언스로 가져갔지만 아몬드를 구하기 어려워 그 지역에 흔하던 피칸으로 바꾸고 크림을 더했다. 그렇게 갈라져 나온 것이 지금의 남부식 피칸 프랄린이고, 분홍색으로 물들인 프랑스 원형은 지금도 몽타르지 지역의 대표 명물 과자로 남아 있다고 전해진다.
“한 조각 먹으면 바삭함과 쫀득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그 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