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헤이즐넛을 갈아 넣은 케이크를 기리는 6월 1일의 날이다. 헤이즐넛 케이크는 밀가루가 비싸던 시절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에서 밀가루 대신 헤이즐넛 가루를 넣어 만든 데서 비롯됐다. 견과류 가루를 쓰면 식감이 촉촉해지고 향이 진해진다. 헤이즐넛 나무는 빙하기 이후 약 1만 1천 년 전 영국 제도의 숲을 이룬 나무이기도 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고대 로마인들은 헤이즐넛이 오래 행복한 결혼을 보장한다고 믿어 결혼식에 개암나무 가지로 만든 횃불을 썼다. 헤이즐넛과 초콜릿의 조합이 유명해진 데는 사연이 있다. 2차 대전 후 이탈리아에서 카카오가 귀해지자 값싼 헤이즐넛을 섞어 양을 늘린 것이 누텔라의 시작이었다. 한국 이름 '개암'은 도깨비 설화에 나오는 그 열매다.

“누텔라 한 통 다 비우고도 모자란 그 고소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