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전국보리차공업협동조합이 1986년 정했다. 6월이 원료인 보리를 거두는 때이자 보리차 계절이 시작되는 달이라 그 첫날로 잡았다. 수확과 소비 시기를 그대로 기념일에 반영한 실용적인 작명이었으며, 일본 여름 음료 산업을 대표하는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 협동조합은 이 날짜에 맞춰 대대적인 판촉 캠페인도 벌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보리차는 찻잎이 아니라 볶은 보리를 우린 것이라 카페인이 없다. 그래서 아이도 마실 수 있는 여름 음료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끓여서 식힌 보리차가 물 대신이었다. 볶는 과정에서 생기는 향 성분이 갈증을 덜어 준다고 알려져, 여름 스포츠 현장에서도 많이 쓰인다.
“냉장고에 늘 있던 그 노란 주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