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꼬치에 고기를 꽂아 불에 돌려 굽는 방식은 기원전 800년경 고대 이집트·그리스·로마에서부터 쓰였으며, '로티세리'라는 이름은 1450년 무렵 파리의 정육점에서 유래했다. 16세기에는 프랑스 왕실 요리사들이 이를 궁정 요리 예술로 정교하게 발전시켰으며, 회전 꼬챙이를 돌리는 전담 하인을 따로 둘 정도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에서는 2차대전 이후 가정용 전기 로티세리가 보급되며 인기를 끌었고, 1985년 보스턴 마켓 체인이 문을 열며 통닭구이가 대중적인 외식 메뉴로 자리 잡았다. 지금은 대형마트 즉석조리 코너의 대표 메뉴로도 자리 잡았으며, 가격 대비 양이 많아 가성비 메뉴로도 꼽힌다.
“마트에서 풍기는 그 냄새에 결국 장바구니에 담는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