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97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우체국 직원 리처드 E. 베이커가 동료들의 헌신을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한 지역 캠페인이 전국으로 퍼지며 자리 잡았다. 우편 서비스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만큼, 이를 지탱하는 노동의 존재를 새삼 환기하자는 뜻이 담겨 있으며, 이후 전국 우체국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 집배원은 폭설·폭우에도 배달을 이어가는 것으로 유명해 '눈이 오나 비가 오나'라는 표현의 근거가 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집배원 과로사 문제가 여러 차례 사회 이슈로 떠오르며 처우 개선 목소리가 커졌다. 폭염철 배달 시간을 조정하는 등의 대책도 이어지고 있으며, 인력 충원 논의도 꾸준히 이뤄진다.

“택배 도착 알림 받으면 그날 하루 기분이 달라지는 그 효과”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