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표의 날
1847년 7월 1일, 미국 최초의 공식 우표 두 종이 발행된 날이다. 5센트짜리에는 벤저민 프랭클린, 10센트짜리에는 조지 워싱턴이 실렸다. 그전까지는 받는 사람이 거리에 따라 요금을 냈는데, 우표는 보내는 사람이 미리 내는 방식으로 바꿔 놓았다. 이 개혁으로 우편 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
7월 1일에 있는 기념일 6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1847년 7월 1일, 미국 최초의 공식 우표 두 종이 발행된 날이다. 5센트짜리에는 벤저민 프랭클린, 10센트짜리에는 조지 워싱턴이 실렸다. 그전까지는 받는 사람이 거리에 따라 요금을 냈는데, 우표는 보내는 사람이 미리 내는 방식으로 바꿔 놓았다. 이 개혁으로 우편 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
생강·당밀·정향·계피·흑설탕을 넣어 바삭하게 구운 쿠키를 기리는 7월 1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이름의 '스냅'은 부러질 때 나는 소리에서 왔다. 기록상 13세기 말 독일 수도사들이 처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1800년대 초에는 네덜란드계 이주민들이 즐겨 구웠다.
1997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우체국 직원 리처드 E. 베이커가 동료들의 헌신을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한 지역 캠페인이 전국으로 퍼지며 자리 잡았다. 우편 서비스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만큼, 이를 지탱하는 노동의 존재를 새삼 환기하자는 뜻이 담겨 있으며, 이후 전국 우체국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1984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7월을 '전미 아이스크림의 달'로 선포한 데 이어, 그 첫날인 7월 1일을 바닐라·초콜릿을 넘어선 독창적인 아이스크림 맛을 기념하는 날로 삼았다. 매년 여름 무더위와 함께 아이스크림 소비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이기도 하며, 업계가 이를 판촉 기회로도 적극 활용한다.
2007년 7월 1일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시행된 날을 기린다. 이윤을 내되 취약계층 고용이나 사회 서비스 제공을 목적에 함께 두는 기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가 이때 시작됐다. 고용노동부가 인증과 지원 정책을 총괄하며, 매년 우수 사회적기업을 표창하는 기념식을 함께 연다.
국제항로표지협회(IALA)가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등대를 비롯한 항로표지 시설이 해상 안전에 기여해 온 역사를 기린다. 위성항법이 보편화되기 전까지 등대는 선박이 항로와 위치를 가늠하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었으며, 안개 낀 밤바다에서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였다. 오늘날 대부분의 등대는 무인 자동화 시설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