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47년 7월 1일, 미국 최초의 공식 우표 두 종이 발행된 날이다. 5센트짜리에는 벤저민 프랭클린, 10센트짜리에는 조지 워싱턴이 실렸다. 그전까지는 받는 사람이 거리에 따라 요금을 냈는데, 우표는 보내는 사람이 미리 내는 방식으로 바꿔 놓았다. 이 개혁으로 우편 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세계 최초의 우표는 7년 앞선 1840년 영국의 페니 블랙이다. 한국은 1884년 우정총국 개국과 함께 문위우표를 발행했으나, 갑신정변으로 우정총국이 폐쇄되며 곧 중단됐다. 이후 정식 우표 발행은 1895년 태극우표로 다시 이뤄졌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한국 우편 제도의 출발점이 됐다.

“우표 수집이 한때 전 세계적인 취미였다는 사실, 요즘 세대는 잘 모른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