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10~20년대 자동차 제조사가 뼈대만 만들고 나무 차체는 별도 공방에서 짜 넣던 '우디 왜건'을 기리는 날로, 매년 7월 셋째 토요일에 지정된다. 포드 등 초기 제조사들이 이런 방식으로 스테이션왜건을 만들었고, 목재 가공 기술을 가진 마차 공방들이 자동차 산업으로 옮겨 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2차 세계대전 중 철강이 군수물자로 우선 배정되며 목재 차체가 대안으로 늘었고, 이후 1940~50년대에는 여유로운 미국 중산층과 서퍼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는 이런 클래식카 문화가 흔치 않지만 복고풍 자동차 동호회에서 종종 소개된다. 나무는 습기에 약해 오늘날 남은 차량은 관리가 까다로운 수집품으로 대접받는다.
“차에 서핑보드 싣고 다니는 그 시절 감성, 지금 봐도 멋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