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철갑상어 알을 소금에 절인 캐비어를 기념하고, 철갑상어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7월 18일의 날이다. 진짜 캐비어는 27종의 철갑상어과 물고기 알만 가리킨다. 카스피해 연안에서 나던 것이 원조이며 러시아와 이란이 오랫동안 주산지였다. 남획으로 멸종위기에 놓여 지금은 대부분 양식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00년 무렵까지는 미국이 연간 600톤을 내는 최대 공급국이었지만 남획으로 한동안 채취를 금지해야 했다. 금속 숟가락을 쓰면 맛이 변한다고 해 자개나 뿔로 만든 숟가락을 쓴다. 철갑상어는 성숙까지 10년 넘게 걸려, 값이 비싼 이유가 희소성만이 아니다. 벨루가·오세트라·세브루가는 품종 이름이고, 알이 클수록 값이 오른다.

“한 스푼 가격 보고 놀라면서도 한 번쯤 먹어보고 싶은 그 욕망”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