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13년 7월 18일 충남 태안에서 해병대 캠프에 참가한 고등학생 5명이 파도에 휩쓸려 숨진 사고를 잊지 않기 위한 날이다. 이 사고를 계기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이 만들어졌고, 그 법이 이날을 기념일로 정했다. 안전 요원 없이 무리하게 진행된 민간 캠프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며 사회적 파장이 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갯벌·갯바위·해수욕장처럼 관리 주체가 애매하던 구역의 안전 기준이 이 법으로 정리됐다. 여름 성수기 직전에 놓여 물놀이 안전 캠페인이 함께 열린다. 해양경찰청이 주관하며, 어린이·청소년 대상 안전 체험 행사가 전국 해안에서 함께 열린다. 이후로도 여름 캠프 안전 관리 규정이 매해 보완되고 있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