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루바브로 술을 담그는 전통은 설탕이 대중화된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 가정에서 시작됐다. 신맛이 강한 루바브즙을 발효시키고 딸기를 더해 단맛과 색을 보완한 것이 딸기 루바브 와인이다. 원래는 가정에서 직접 담가 마시던 소박한 과실주였다. 루바브는 잎에 독성이 있어 줄기만 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포도가 귀했던 지역에서 채소·과일로 술을 빚던 대체 와인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도 매실주·복분자주 같은 과실주 전통이 있어, 과일로 술을 담그는 방식 자체는 낯설지 않다. 루바브는 잎에 독성이 있어 줄기만 먹는 채소라는 점도 낯선 특징이며, 신맛이 강해 대개 설탕을 넉넉히 넣어 조리한다.
“포도 아닌 와인이라니, 의외로 신선한 그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