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배우자의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7월 30일의 미국 기념일로, 먼저 자리 잡은 '장모의 날'에 짝을 맞춰 20세기 후반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미국에서는 두 기념일이 나란히 이색 기념일 목록에 오르내리며 함께 알려졌고, 사위와 며느리 양쪽이 함께 챙기는 날로 소개되는 경우가 흔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카드회사의 판촉이었다는 설, 장모만 주목받는 데 서운했던 어느 장인이 만들었다는 설이 떠돌지만 둘 다 근거 없는 이야기에 가깝다. 영어 father-in-law는 장인과 시아버지를 구분하지 않지만, 한국어는 사위가 부르는 '장인'과 며느리가 부르는 '시아버지'를 따로 쓰는 점이 대조적이다.
“처음엔 그렇게 어색했는데 지금은 제일 편한 술친구가 된 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