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실 명산지인 일본 와카야마현 미나베정의 우메보시 업체 도노엔(東農園, 1834년 창업)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 무렵 매실을 볕에 말리는 '도요보시'가 끝나 그해 새 우메보시를 먹을 수 있게 된다. '우메보시를 먹으면 재난이 사라진다'는 옛말에서 7·3·0을 '난가사루(難が去る)'로 읽는 말장난도 날짜에 담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우메보시는 매실을 소금에 절였다가 볕에 말린 것으로, 한국 매실장아찌와는 만드는 법도 맛도 다르다. 신맛과 짠맛이 강해 도시락 밥 한가운데 하나만 박아 넣는 '히노마루 도시락'이 유명하다. 미나베정은 최고급 품종 '난코우메'의 발상지로, 이 이름은 품종을 고른 지역 고교 '난부고교'와 우량 나무를 찾은 다카다 씨에서 한 글자씩 땄다.

“밥 한가운데 빨간 점 하나. 그게 도시락이었다.”

출처 zatsune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