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1900년대 초 경제적 어려움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그리스·마케도니아 이민자들이 미시간주에서 운영하던 핫도그 가게들이 유력한 발상지로 꼽힌다. 처음엔 지금 같은 매운 파이어하우스 칠리가 아니라 고기와 토마토를 우린 소스에 가까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들이 만든 '코니 스타일' 핫도그는 뉴욕 코니아일랜드의 이름을 땄지만 정작 발상지는 미시간이다. 지역마다 칠리소스 레시피가 조금씩 다르다. 한국에는 매운 칠리소스 대신 케첩·머스터드를 얹는 핫도그 문화가 먼저 자리 잡아서, 칠리도그는 지금도 여전히 낯선 음식에 속한다.

“소스가 흘러내릴 걸 알면서도 한 입 크게 베어무는 그 용기”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