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末伏)

8월 14일

유래

삼복의 마지막으로, 입추가 지나고 처음 맞는 경일(庚日)이다. 가을이 시작되는 절기 뒤에 놓여 있어, 이날을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고 여겼다.

이야깃거리

"말복이 지나면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는 8월 말까지 더위가 이어지는 해가 많다. 삼복 가운데 마지막이라 "이제 이걸로 끝"이라는 마음으로 한 그릇 더 챙겨 먹는 날이기도 하다. 삼복 날짜는 해마다 달라지는데, 하지와 입추가 기준이라 양력으로 고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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