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아이스크림을 셔벗으로 감싼 막대 아이스크림을 기리는 날이다. 뿌리는 1905년 열한 살 프랭크 에퍼슨이 소다수를 젓던 막대를 꽂은 채 밖에 두고 잠든 사건이다. 밤새 언 그것이 아이스바가 됐고, 그는 성인이 된 1924년 특허를 냈다. 처음엔 '엡시클'이라 부르다가 아이들이 즐겨 부르던 '팝시클'로 이름을 바꿨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그 회사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오렌지 셔벗을 입혀 내놓은 것이 크림시클이다. 한국의 '스크류바'나 '수박바'처럼, 겉과 속의 맛을 달리하는 발상이 이때 자리 잡았다. 오렌지와 바닐라의 조합은 이후 여러 브랜드가 따라 만들 만큼 전형적인 맛 조합으로 굳어졌으며, 포도·라임 등 다른 과일 맛으로도 다양하게 파생됐다.
“겉은 새콤, 속은 부드러운 그 반전의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