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달 14일마다 다른 주제를 붙이는 한국 특유의 '포틴데이' 가운데 하나로, 한여름 더위를 피해 연인과 숲을 찾아 삼림욕을 하자는 날이다. 1년 중 하루만이라도 산이나 계곡, 숲 같은 자연을 가까이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같은 날은 국가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기도 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로즈데이(5월 14일)·키스데이(6월 14일)처럼 매달 14일을 챙기는 '포틴데이' 문화를 타고 퍼졌다. 다음 날인 광복절과 붙어 있어 여름휴가와 함께 챙기는 경우가 많다. 유통업계에서는 캠핑·아웃도어 용품 할인 행사를 함께 여는 경우가 많다. 연인과 숲이나 공원으로 나가 초록을 즐기는 날로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