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성모 마리아가 선종 후 하늘로 들어 올려졌다는 교리를 기리는 가톨릭 대축일로, 8월 15일에 지내는 전통은 6~7세기부터 이어져 왔고, 1950년 교황 비오 12세가 이를 정식 교리로 선포했다. 다만 이 전통 자체는 초대교회 시절부터 구전으로 이어져 온 것으로 여겨지며, 동방정교회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성모의 잠드심'을 기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 천주교에서는 미사 참례 의무가 있는 의무 축일이며, 공교롭게도 광복절과 날짜가 겹쳐 매년 함께 언급된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이날이 공휴일로 지정돼 있다. 성모 마리아 승천을 소재로 한 미술 작품도 이 시기에 자주 조명되며, 화가 티치아노의 대작이 대표적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