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하루 동안 책 한 권을 붙잡고 읽어 보자는 9월 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8월 9일 '책을 사랑하는 날'이 애서가를 위한 날이라면, 이날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책을 골라 읽어 보자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완독까지는 아니어도 좋으니 시작이라도 해 보자는 것이다. 미국은 새 학기와 맞물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독서는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책을 자주 읽는 노인은 인지 기능 저하가 느리다는 연구도 있다. 아이나 조부모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는 것도 방법이다. 짧은 영상에 익숙해질수록 긴 글을 견디는 힘이 줄어든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이런 기념일의 쓰임이 오히려 늘었다. 한국에도 9월 '독서의 달'이 있다.
“한 챕터만 읽으려다 새벽까지 읽어버리는 그 흔한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