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 윈드 앤 파이어 데이

9월 21일

유래

9월 21일은 미국 밴드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히트곡 ‘September’ 첫 가사 ‘Do you remember the 21st night of September?’ 덕분에 이 노래를 찾아 듣는 날로 불리는 ‘어스 윈드 앤 파이어 데이’다. 201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9월 21일을 ‘Earth, Wind & Fire Day’로 선언했고, 미국 공영라디오 NPR도 이날을 같은 이름으로 소개했다. LA의 도시 기념일 선언과 음악 팬들의 온라인 기념 관행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야깃거리

가사 속 날짜에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작사가가 설명했다. 공동 작사가 앨리 윌리스는 2014년 NPR 인터뷰에서 21일이 다른 어떤 날짜보다 노래에 잘 붙었다는 것 말고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시의원 마퀴스 해리스도슨은 밴드가 LA를 고향으로 삼았기 때문에 이날을 지정했다고 설명했고, 시의회는 멤버 랄프 존슨, 필립 베일리, 버딘 화이트에게 기념 증서를 건넸다. 밴드를 만든 모리스 화이트는 2016년 세상을 떠났다. 2019년 CNN 보도는 당시까지 이 밴드의 노래 33곡이 빌보드 핫100에 올랐고 그래미상을 여섯 번 받았다고 소개했다.

출처 https://wsvn.com/entertainment/los-angeles-declared-september-21-earth-wind-fir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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