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커피를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을 기리는 날이다. 우유의 단맛이 커피의 쓴맛을 눌러 주면서도 향은 남아, 초콜릿·바닐라와 함께 오래된 기본 맛으로 자리 잡았다. 커피와 유제품이 모두 흔한 미국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맛으로 여겨진다. 한국에서는 아포가토처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부어 먹는 방식도 인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탈리아에는 아예 아이스크림에 뜨거운 에스프레소를 부어 먹는 아포가토가 있다. 이름은 '빠뜨리다'라는 뜻이다. 한국은 1인당 커피 소비량이 세계 상위권이라 커피 맛 디저트가 유난히 잘 팔리고, 편의점 냉동고에도 커피 아이스크림이 빠지지 않는다. 카페인 함량이 있는 몇 안 되는 아이스크림 맛이라는 점도 독특하다.
“이 맛만큼은 카페인 충전이 곧 디저트가 되는 그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