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58년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제정한 한국 기념일이다. 숫자 9의 우리말 발음 '구'가 '귀'와 비슷하고, 숫자 9의 모양이 사람 귀와 닮았다는 데서 9월 9일로 정했다. 초대 이비인후과 과장 이달호가 처음 발의했고, 정기섭이 이름과 날짜를 구체적으로 다듬은 것으로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제정 이듬해인 1961년부터 의료 관련 신문·잡지가 귀 건강 특집을 다루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금도 매년 전국에서 난청 예방 강좌와 무료 검진 행사가 열린다. 세계보건기구가 3월 3일을 '세계 청력의 날'로 별도 지정하고 있어 국내 기념일과는 날짜가 다르며, 2009년부터는 대한이과학회가 행사를 주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