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곰 인형 테디베어를 기념하는 날로, 누가 9월 9일로 정했는지는 뚜렷하지 않다. 이름은 시어도어(테디) 루스벨트 대통령에게서 왔다. 1902년 미시시피주 곰 사냥에서 루스벨트가 나무에 묶인 곰을 쏘기를 거부한 일화가 워싱턴 포스트의 클리퍼드 베리먼 만평으로 그려져 화제가 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만평을 본 뉴욕 브루클린의 사탕 가게 주인 모리스 미첨 부부가 곰 인형을 만들어 대통령의 허락을 받고 '테디의 곰'이라 이름 붙였다. 비슷한 시기 독일의 슈타이프사도 관절이 움직이는 곰 인형을 내놓아, 원조를 두고 두 나라가 저마다 주장한다. 한국에서는 2001년 제주에 테디베어 박물관이 문을 열어 관광 명소가 됐다.

“어른이 돼서도 못 버리는 그 낡은 곰돌이 인형 하나쯥은 다 있다”

출처 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