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계피와 건포도를 넣어 구운 빵을 기리는 9월 1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말린 포도를 빵 반죽에 섞는 방식은 고대 이집트·그리스·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독일의 슈톨렌, 러시아의 쿨리치, 이탈리아의 파네토네 같은 향신료 넣은 명절 빵들이 그 뒤를 이었다. 토스트해 버터를 바르면 가장 맛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원래 명절 빵이던 전통이 영국을 거치며 평소에도 먹는 아침 식탁 빵으로 바뀌었다. 미국 빵집에서 가장 많이 찾는 빵 가운데 하나로, 구우면 계피 향이 집 안에 퍼진다. 토스트해 크림치즈나 사과 버터를 발라 먹는다. 한국에는 제과점 문화가 들어온 뒤 '건포도 식빵'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아 지금도 동네 빵집의 스테디셀러다.

“토스트기에서 나는 그 계피향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아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