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620년 9월 16일, 영국 청교도들을 태운 메이플라워호가 신대륙을 향해 출항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원래 스피드웰호와 두 척이 함께 출발했으나, 스피드웰호가 심하게 새는 바람에 영국으로 두 차례나 되돌아가야 했다. 결국 메이플라워호 홀로 남아 대서양을 건너야 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거친 대서양을 두 달 넘게 항해해 도착한 이들의 이야기는 이후 미국 건국 신화의 출발점으로 여겨지며 세계사 교과서에도 실리는 사건이 됐다. 승선 인원 중 상당수는 종교의 자유가 아니라 경제적 기회를 찾아 나선 이들이었으며, 첫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목숨을 잃은 이도 절반에 가까웠다.

“한 척의 배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한 나라의 역사가 된 그 시작점”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