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재혼 등으로 새로 이뤄진 가족의 유대를 응원하는 날로, 크리스티 보겔드가 1997년 만들었다. 이혼이나 사별 등 계기는 저마다 다르지만, 서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선택했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날의 메시지다. 미국에서는 18세 미만 인구의 30% 넘게가 재혼 가정에서 자란다는 통계가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부모와 형제자매, 확대 가족까지 새 관계에 적응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아이들의 삶도 크게 바뀌는 만큼 충분히 대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뒤따른다. 한국에서도 재혼 가정이 늘면서 2008년 친양자 제도가 시행돼 재혼 가정의 자녀가 새 부모의 성을 따를 수 있게 됐다.
“처음엔 어색해도 시간이 지나며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그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