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북미 영국 식민지에서 처음으로 시집을 펴낸 시인 앤 브래드스트리트(1612?~1672)를 기리는 날로, 그가 세상을 떠난 9월 16일에 맞췄다. 영국에서 태어나 1630년 청교도 이주민과 함께 매사추세츠로 건너온 그는 1650년 런던에서 시집 「아메리카에 새로 나타난 열 번째 뮤즈」를 냈다. 미국 문학사의 첫머리에 놓이는 작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시집은 그의 매부가 원고를 들고 영국으로 건너가 본인 모르게 출판했다고 전해진다. 17세기 청교도 사회에서 여성이 시를 쓰고 출판하는 일은 이례적이었다. 남편에게 바친 「사랑하는 남편에게」, 불탄 집을 두고 쓴 시처럼 가정과 신앙을 노래한 작품이 지금도 미국 교과서에 실린다. 그는 여덟 자녀를 키우며 시를 썼다.

“시대를 앞서간 한 사람의 글이 후대 문학사를 여는 문이 되기도 한다”

출처 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