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잦은 이사와 오지 근무, 파병으로 인한 떨어짐을 함께 감당하는 군인 가족의 헌신에 감사하는 날로, 국군의 날(10월 1일) 한 주 전인 9월 넷째 금요일에 지킨다. 2024년 국방부가 부대관리훈령에 반영해 처음 지정하고 9월 27일 첫 행사를 열었으며, 「군인복지기본법」에 근거를 두는 법 개정이 함께 추진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직업군인은 평균 2~3년마다 근무지를 옮겨, 배우자의 경력 단절과 자녀의 잦은 전학이 오래된 문제로 지적돼 왔다. 격오지나 접적 지역 부대, 해외 파병으로 가족과 오래 떨어져 지내는 경우도 많다. 이날 국방부는 모범 군인 가족을 포상하고 부대 초청 행사를 연다. 군인 본인이 아니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삼은 드문 기념일이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