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음력 8월 15일, 그해 거둔 곡식과 과일로 조상께 차례를 올리는 명절이다. 한가위라고도 하며, 햅쌀로 빚은 송편을 나눠 먹는다. 설날과 함께 앞뒤 하루씩 사흘이 공휴일이다. 신라 유리 이사금 때 여인들이 편을 갈라 한 달간 길쌈을 겨루고 8월 15일 승패를 가려 잔치를 벌였다는 《삼국사기》 기록이 기원으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은 곡식이 넉넉하고 날이 좋은 이때가 한 해 중 가장 살 만하다는 뜻이다.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이야기도 오래 전해 내려온다. 1989년부터 지금처럼 사흘 연휴가 됐고, 2014년부터는 일요일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치면 대체공휴일이 붙는다.

“"취업은?" "결혼은?" — 명절 필수 코스.”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