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가족의 날
잦은 이사와 오지 근무, 파병으로 인한 떨어짐을 함께 감당하는 군인 가족의 헌신에 감사하는 날로, 국군의 날(10월 1일) 한 주 전인 9월 넷째 금요일에 지킨다. 2024년 국방부가 부대관리훈령에 반영해 처음 지정하고 9월 27일 첫 행사를 열었으며, 「군인복지기본법」에 근거를 두는 법 개정이 함께 추진됐다.
9월 25일에 있는 기념일 6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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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사와 오지 근무, 파병으로 인한 떨어짐을 함께 감당하는 군인 가족의 헌신에 감사하는 날로, 국군의 날(10월 1일) 한 주 전인 9월 넷째 금요일에 지킨다. 2024년 국방부가 부대관리훈령에 반영해 처음 지정하고 9월 27일 첫 행사를 열었으며, 「군인복지기본법」에 근거를 두는 법 개정이 함께 추진됐다.
만화책과 그 작가, 이야기를 기리는 9월 25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팬과 수집가, 독자, 작가들이 전국에서 행사를 열고 즐겨 읽던 작품을 다시 꺼내 보며 동네 만화 가게를 응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만화책은 칸을 나눠 장면을 이어 붙여 이야기를 전하는 형식이다. 미국에는 매년 5월 무료 만화책의 날도 있다.
딱딱하게 느껴지는 수학 개념을 이야기로 풀어 나누자는 날로, 수학 교육 모임 '내추럴 매스'의 마리아 드루주코바 박사가 2009년 만들었다. 친구의 생일에 무언가를 해 주는 대신 더 큰 일을 해 보라는 세스 고딘의 블로그 글에 영감을 받아, 자신의 생일인 9월 25일에 가족·친구와 수학 이야기를 나누자고 제안했다.
단 한 곡으로 큰 인기를 얻은 음악가, 이른바 '원 히트 원더'를 기리는 9월 25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이날은 차트 정상에 올랐던 그 한 곡들을 다시 들으며 추억에 잠기자고 권한다. 가수 이름은 몰라도 가사는 다 따라 부르게 되는 노래들이 영화 사운드트랙과 노래방에서 여전히 살아 있다.
2014년 미국의 주택관리 서비스 업체 홈서브USA가 내셔널데이캘린더에 제정을 신청해 만든 날로, 본격적인 난방철을 앞두고 보일러 등 난방설비 점검을 독려하려는 취지다. 회사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무료 점검 캠페인과 안전 수칙 홍보 자료를 소비자들에게 함께 배포해 왔다.
음력 8월 15일, 그해 거둔 곡식과 과일로 조상께 차례를 올리는 명절이다. 한가위라고도 하며, 햅쌀로 빚은 송편을 나눠 먹는다. 설날과 함께 앞뒤 하루씩 사흘이 공휴일이다. 신라 유리 이사금 때 여인들이 편을 갈라 한 달간 길쌈을 겨루고 8월 15일 승패를 가려 잔치를 벌였다는 《삼국사기》 기록이 기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