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비어의 날
미국 맥주 양조의 역사를 기리는 10월 27일의 기념일이다. 유럽인이 오기 전 원주민도 옥수수나 자작나무 수액으로 발효주를 빚었다. 1840년 독일 바이에른 출신 존 와그너가 라거 효모를 들여와 필라델피아에서 미국 최초의 라거를 양조하며 '라거 혁명'이 시작됐다. 지금은 수제 맥주 양조장이 수천 곳에 이른다.
10월 27일에 있는 기념일 4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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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맥주 양조의 역사를 기리는 10월 27일의 기념일이다. 유럽인이 오기 전 원주민도 옥수수나 자작나무 수액으로 발효주를 빚었다. 1840년 독일 바이에른 출신 존 와그너가 라거 효모를 들여와 필라델피아에서 미국 최초의 라거를 양조하며 '라거 혁명'이 시작됐다. 지금은 수제 맥주 양조장이 수천 곳에 이른다.
일본의 '독서 주간' 첫날이다. 1947년 종전 직후 출판사·서점·도서관 등이 '독서의 힘으로 평화로운 문화국가를 만들자'는 취지로 독서주간을 시작했고, 이듬해부터 10월 27일~11월 9일 2주간으로 늘어 그 첫날이 독서의 날이 됐다. 독서주간 한가운데인 11월 3일 '문화의 날'을 끼고 있다.
금융의 역할을 되새기고 금융권 종사자를 격려하는 날로, 10월 마지막 화요일에 지킨다. 1964년 만들어진 '저축의 날'이 원조인데, 저축을 장려하던 시대가 지나면서 2016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며, 이날 금융 발전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훈장과 표창을 준다.
10월 27일은 한국 영화계가 기념하는 ‘영화의 날’이다. 1919년 10월 27일 서울 종로의 극장 단성사에서 한국인이 국내 자본으로 만든 첫 영화로 꼽히는 ‘의리적 구토’가 처음 상영된 일을 기린다. 국가기록원 자료는 이날을 기념해 이후 매년 10월 27일을 영화의 날로 제정했다고 설명하지만, 제정 주체와 연도, 법정기념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