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맥주 양조의 역사를 기리는 10월 27일의 기념일이다. 유럽인이 오기 전 원주민도 옥수수나 자작나무 수액으로 발효주를 빚었다. 1840년 독일 바이에른 출신 존 와그너가 라거 효모를 들여와 필라델피아에서 미국 최초의 라거를 양조하며 '라거 혁명'이 시작됐다. 지금은 수제 맥주 양조장이 수천 곳에 이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850~1873년 미국 양조장 수는 431개에서 4,131개로 급증했고, 1880년에는 독일계 이민자가 양조장 대부분을 운영했다. 반독 정서와 금주법(1920~1933)으로 크게 위축됐지만, 1965년 프리츠 메이택이 앵커 브루잉을 인수하며 수제맥주 부흥의 물꼬를 텄다. 한국에서도 2014년 주세법 개정 이후 소규모 수제맥주 양조장이 크게 늘었다.

“동네 양조장마다 다 다른 맛이라는 그 끝없는 탐험의 재미”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