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광복 직후인 1945년 10월 28일, 일본으로부터 교정시설 19곳과 수용자 2만 2,279명, 교정공무원 3,938명 등 교정행정 전반을 넘겨받은 날을 기리는 기념일이다. 교정의 날은 2002년 제정돼 국가기념일 가운데 비교적 늦게 지정됐다. 교도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용자의 사회 복귀를 돕자는 취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교정 시설의 목표는 처벌이 아니라 재범을 막는 데 있다. 그래서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훈련 성과나 출소자 취업 지원 사례가 함께 소개된다. 교도소에서 만든 가구와 식품에 붙는 '보라미'는 교정본부의 브랜드다. 교도관은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으로, 경찰·소방관과 함께 제복을 입는 공무원으로 꼽힌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