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76년 미국 건국 200주년을 맞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체스협회장 빌 다지언의 요청으로 제럴드 포드 대통령이 10월 9일을 첫 '전국 체스의 날'로 선포하며 시작됐다. 당시 미국이 체스를 국가 차원에서 공인하지 않은 몇 안 되는 나라라는 지적이 선포의 계기가 됐다고 전해진다. 이후 매년 10월 둘째 토요일로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72년 미국의 바비 피셔가 소련의 보리스 스파스키를 꺾고 세계 챔피언에 오른 '세기의 대결' 이후 미국의 체스 열기가 높던 시기였다. 체스는 논리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두뇌 스포츠로 학교 교육에도 쓰인다. 한국에서도 드라마 「퀸스 갬빗」 이후 관심이 커졌고, 온라인 체스 플랫폼을 통해 체스를 배우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체크메이트 외치는 그 짜릿한 순간을 위해 몇 수 앞을 내다보는 그 진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