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1912년 매사추세츠의 크랜베리 재배업자 마커스 우란이 수확 철이 지나도 팔 수 있도록 크랜베리를 끓이고 걸러 통조림으로 만든 것이 지금의 크랜베리 소스·렐리시의 출발점이다.
첫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뜻의 절기다. 아직 눈이 쌓일 만큼은 아니어서 '작은 눈'이라 했다. 초겨울 추위가 시작되지만 볕이 남아 있어 '작은 봄'이라 부르기도 했다.
김치 재료 하나하나(11)가 모여 22가지 효능을 낸다는 뜻을 담아 11월 22일로 정했다. 2020년 「김치산업 진흥법」 개정으로 만들어졌으며, 특정 음식이 대한민국 법정기념일이 된 첫 사례다. 김장철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