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랜베리 렐리시의 날
1912년 매사추세츠의 크랜베리 재배업자 마커스 우란이 수확 철이 지나도 팔 수 있도록 크랜베리를 끓이고 걸러 통조림으로 만든 것이 지금의 크랜베리 소스·렐리시의 출발점이다. 보스턴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그가 부업 삼아 시작한 사업이 훗날 미국 추수감사절 식탁의 필수 메뉴를 낳은 셈이다.
11월 22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1912년 매사추세츠의 크랜베리 재배업자 마커스 우란이 수확 철이 지나도 팔 수 있도록 크랜베리를 끓이고 걸러 통조림으로 만든 것이 지금의 크랜베리 소스·렐리시의 출발점이다. 보스턴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그가 부업 삼아 시작한 사업이 훗날 미국 추수감사절 식탁의 필수 메뉴를 낳은 셈이다.
첫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뜻의 절기다. 아직 눈이 쌓일 만큼은 아니어서 '작은 눈'이라 했다. 초겨울 추위가 시작되지만 볕이 남아 있어 '작은 봄'이라 부르기도 했다. 태양 황경 240도, 양력 11월 22일 무렵이다. 이 무렵 김장을 하고 보리와 마늘을 심었다. 24절기의 스무 번째다.
김치산업을 진흥하고 김치 문화를 잇기 위해 2020년 「김치산업 진흥법」 개정으로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김치 재료 하나하나(11)가 모여 22가지 효능을 낸다는 뜻을 담아 11월 22일로 정했다. 김장철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정 음식이 주인공이 된 첫 법정기념일로 꼽히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