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의 날
증기와 압력으로 짧은 시간에 진하게 뽑는 커피 에스프레소를 기리는 11월 23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1901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루이지 베체라가 증기 압력으로 커피를 빠르게 뽑는 기계로 특허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공장 노동자의 휴식 시간을 줄이려 '주문 즉시(espresso)' 한 잔을 내주는 것이 목적이었다.
11월 23일에 있는 기념일 4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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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와 압력으로 짧은 시간에 진하게 뽑는 커피 에스프레소를 기리는 11월 23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1901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루이지 베체라가 증기 압력으로 커피를 빠르게 뽑는 기계로 특허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공장 노동자의 휴식 시간을 줄이려 '주문 즉시(espresso)' 한 잔을 내주는 것이 목적이었다.
캐슈너트를 기리는 11월 23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캐슈는 브라질 북동부가 원산이며 포르투갈 상인이 16세기에 인도와 아프리카로 옮겨 심었다. 껍데기에 옻과 같은 계열의 자극성 수지가 들어 있어, 껍질째 파는 일이 없고 반드시 가열해 벗겨 낸다. 한국에서도 볶은 캐슈너트는 인기 견과 간식이다.
새빨간 크랜베리를 먹어 보자는 11월 23일의 미국 기념일로, 추수감사절 무렵 크랜베리 수확이 절정에 이르는 때와 맞물린다. 크랜베리는 북반구 서늘한 지역의 산성 습지에서 자라는 덩굴성 상록 관목으로, 줄기가 2미터 넘게 뻗지만 높이는 20cm 남짓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 크랜베리 생산국이다.
11월 23일을 월/일 순으로 적은 '11/23'을 이어 쓰면 1, 1, 2, 3이 되는데, 앞의 두 수를 더해 다음 수를 만드는 피보나치 수열의 첫 네 항과 정확히 일치해 붙은 이름이다. 수열은 13세기 이탈리아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가 1202년 책 「산반서」에서 토끼 번식 문제로 소개하며 서양에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