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크리스마스 전날인 12월 24일, 특히 그날 저녁과 밤을 가리킨다. 해가 지면 하루가 시작된다고 본 옛 유대·교회 전통에 따라 성탄 축일이 이브 저녁부터 시작된다고 여겨, 가톨릭은 이날 밤 자정 미사를 드린다. 독일과 북유럽 등에서는 이브 저녁에 선물을 주고받는다. 한국에서도 성당과 교회가 이날 밤 성탄 전야 예배를 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날 밤 산타클로스가 굴뚝으로 선물을 두고 간다는 이야기는 1823년 발표된 시 「성 니콜라스의 방문」이 퍼뜨렸다. 1818년 이브에는 오스트리아의 작은 성당에서 캐럴 「고요한 밤」이 처음 불렸다. 한국에서는 연인과 함께 보내는 날이라는 인식이 강해 거리가 한 해 중 가장 붐비는 밤으로 꼽힌다.
“내일을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청하는 그 하룻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