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뉴욕 록펠러 센터 앞 광장에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고 점등하는 연례 행사로, 해마다 추수감사절 다음 주 수요일 무렵 열린다. 1931년 대공황 시기 건설 노동자들이 공사장에 작은 트리를 세운 것이 시작이며, 1933년부터 공식 행사가 됐다. 트리는 보통 키 20~30미터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를 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트리 꼭대기에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만든 별이 달리고, 수만 개의 LED 전구가 빛난다. 점등식은 NBC로 전국에 생중계되며 뉴욕 연말 분위기를 상징하는 장면이 됐다. 행사가 끝난 트리는 목재로 만들어 해비타트 주택을 짓는 데 쓰인다. 한국에서도 서울광장과 명동 백화점 거리의 대형 트리 점등식이 연말의 시작을 알린다.
“트리 하나 켜는 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환호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