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한 해가 거의 끝나 가는 12월 29일, 째깍째깍 흐르는 시계 소리를 떠올리며 올해 안에 끝내야 할 일을 마무리하자는 날이다. 기발한 기념일을 여럿 만든 미국의 토머스·루스 로이 부부(웰캣닷컴)가 만들었다. 세금 공제용 기부나 연말까지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복지 혜택처럼 기한이 있는 일을 챙기라고 권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에서는 12월 31일까지 한 기부만 그해 소득공제에 들어가고, 회사가 주는 의료비 계좌 잔액도 연말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이날이 실용적인 알림 구실을 한다. 한국에서도 연말정산을 앞두고 신용카드 사용액이나 연금저축 납입액을 12월 안에 채우려는 사람이 많다.
“초침 소리가 유독 크게 들리는 그 연말의 며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