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쓸데없지만 흥미로운 잡학 지식, 즉 '트리비아'를 즐기고 나누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 1980년 미국의 로버트 버치가 자신이 만든 '펀스 코퍼레이션'을 통해 제정했다. 버치는 스왑 아이디어의 날 등 여러 이색 기념일을 만든 인물이기도 하며, 본업은 도서관 사서였다고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서도 퀴즈 예능과 퀴즈 카페가 인기인데, 친구들과 시시콜콜한 상식을 주고받기 딱 좋은 날이다. '트리비아'라는 말 자체는 원래 로마 시대에 세 갈래 길이 만나는 곳을 뜻했는데, 사람들이 그런 길목에 모여 잡담을 나누던 데서 '사소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굳어져 쓰인다.
“정작 시험 공부는 안 외워지는데 트리비아는 술술 외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