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북한은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날을 기려 1월 15일을 '조선글날'로 정한다. 남한이 반포일(10월 9일)을 기준으로 삼는 것과 대비된다. 다만 북한이 국가 차원에서 크게 내세우는 '사회주의 7대 명절'에는 들지 않아, 실제 기념 행사나 보도는 거의 없는 편이다. 대신 김일성·김정일 생일 같은 정치적 명절이 북한 달력의 중심을 차지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훈민정음은 1443년 음력 12월에 창제됐다고만 전해지고 정확한 날짜 기록은 없다. 북한은 그달 중간인 음력 12월 15일을 임의로 창제일로 잡고, 이를 양력으로 환산해 1월 15일로 굳혔다 — 같은 문자를 두고 남북이 반포일과 창제일이라는 서로 다른 기준으로 기념일을 정한 셈이다.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