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날(일본)

1월 12일

유래

1월 둘째 월요일은 ‘어른이 됐음을 자각하고 스스로 살아가려는 청년을 축하하고 격려한다’는 취지의 일본 국민 축일 ‘성인의 날(成人の日)’이다. 1948년 공포·시행된 축일법으로 생겨 1949년부터 1월 15일이 성인의 날이었고, 2000년부터 1월 둘째 월요일로 옮겨졌다. 고단샤의 2024년 기고는 대부분의 시정촌이 1월 초에 성인식을 연다고 설명한다.

이야깃거리

고단샤의 2024년 기고는 성인식의 원형으로 1946년 11월 사이타마현 와라비정(지금의 와라비시) 청년단이 연 ‘청년제’를 꼽는다. 전후 일본의 부흥을 젊은이들에게 기대하며 격려한 행사로, 기고자는 그 확산이 1948년 성인의 날 제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이 기고에 따르면 2022년 성년이 18세로 낮아진 뒤 기존 성인식은 ‘20세의 모임’ 같은 이름으로 바뀌었고, 지자체별로 18세 또는 20세를 대상으로 행사를 열었다.

출처 https://www8.cao.go.jp/chosei/shukujitsu/gaiyo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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