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럼에 버터·흑설탕·계피·육두구·정향을 넣고 뜨거운 물이나 사과주를 부은 겨울 칵테일 '핫 버터드 럼'을 기념하는 1월 17일의 날이다. 1650년대 자메이카산 당밀이 식민지 미국으로 들어오고, 뉴잉글랜드에 증류소가 생기면서 토디 같은 따뜻한 럼 음료가 식민지 가정에 널리 퍼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같은 시기 뜨거운 음료에 럼을 섞는 문화에서 에그노그도 함께 자리 잡았다. 요즘은 버터·설탕·향신료를 미리 섞은 반죽에 오래 숙성한 다크 럼을 부어 만든다. 한국에서는 아직 낯설지만, 겨울 크리스마스 마켓의 뱅쇼를 럼으로 바꾼 음료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1월 중순은 미국 북부가 가장 추운 때라 몸을 녹이는 음료의 날로 제격이다.

“추운 날에 럼+버터+설탕 = 마법의 핫팩 음료”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