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월 5일로 정해진 건 우연이 아니다. 스프레이형 휘핑크림 브랜드 '레디윕(Reddi-wip)'을 만든 애런 '버니' 래핀의 생일(1914년)에 맞춘 것이다. 래핀은 1948년 압축가스로 크림을 짜내는 캔 용기를 발명해 휘핑크림을 가정의 필수품으로 바꿔놓았다. 크림을 휘저어 부풀리는 조리법 자체는 16세기 이탈리아·프랑스 요리책에 '우유 눈(neve di latte)'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기록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냉장 기술이 없던 시절엔 얼음을 채운 그릇에 크림을 담고 나뭇가지 다발로 저어 부풀렸다. '크렘 샹티이'라는 이름은 프랑스 샹티이 성에서 왔다고 알려졌지만 근거는 분명치 않다. 한국에서는 생크림 대신 식물성 유지로 만든 휘핑크림이 널리 쓰여 맛과 보존성이 갈리는데, 오늘날 마트에서 파는 캔 휘핑크림은 대부분 래핀이 고안한 원리를 그대로 쓴다.

“휘핑크림 가득 vs 휘핑크림 빼주세요, 인류의 영원한 대립”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