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540년 카트린 드 메디시스를 따라 피렌체에서 프랑스로 건너간 요리사 판타넬리가 슈 반죽을 만들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19세기 초 장 아비스와 제자 앙토냉 카렘이 다듬어 지금의 파트 아 슈가 됐다. 카렘은 여기에 커스터드 크림과 휘핑크림을 채워 넣는 방식을 처음 고안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구우면 작은 양배추처럼 부풀어 '슈(chou·양배추)'라는 이름이 붙었다. 미국에서는 1924년부터 위스콘신 주 박람회가 크림퍼프를 팔아 왔고, 열하루 동안 40만 개가 나간다. 프랑스어 명칭은 '뜨거운 반죽'을 뜻하는 파트 아 쇼드에서 비롯됐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슈크림빵 한 입 베어물면 크림이 손등까지 타고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