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허밍하듯 소리 내면 진동판이 울려 독특한 소리를 내는 간단한 악기 '카주'를 기념하는 날. 1840년대 미국에서 발명돼 1852년 조지아 주 박람회에서 '다운 사우스 서브머린'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대중에 선보였고, 1883년 워런 허버트 프로스트가 지금의 이름과 형태로 특허를 냈다. 이 기념일 자체는 1983년 챌린 윌러드 란이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정식 악기 교육 없이도 누구나 바로 연주할 수 있어 파티·행사의 흥을 돋우는 소품으로 자주 쓰인다. 1902년에는 조지 D. 스미스가 지금 흔히 보는 금속 카주를 따로 특허 내며 대량 생산의 길을 열었고, 이후 저렴한 가격 덕에 어린이 장난감으로도 아주 오랫동안 널리 퍼졌다.
“악기 연주냐 코맹맹이 소리냐, 그 경계의 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