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추운 한겨울에 모자를 쓰고 외출하며, 다양한 모자 스타일과 그 역사를 기념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비공식 기념일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모자는 기원전 3300년경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스맨 외치의 곰가죽 모자다. 최소 1983년부터 미국 학교와 도서관에서 모자를 쓰고 오는 날로 기념해 온 기록이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조선시대 한국은 '모자의 나라'로 불렸을 정도로 다양한 갓·관·갓끈 문화가 발달했다. 외국인 화가들이 그린 19세기 한양 풍경에는 다양한 갓을 쓴 사람들이 가득하다. 현대에는 비니·캡·페도라·버킷햇이 사계절 패션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1797년 런던에서는 한 모자상이 처음으로 톱햇을 쓰고 나타나 소란을 일으켰다는 기록도 있다.
“머리 안 감은 날의 구원자: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