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16년 2월 3일 「한국수화언어법」이 공포된 날을 기린다. 이 법은 한국수어를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고유한 언어로 규정했다. 그전까지 수어는 장애 보조수단으로만 취급됐고, 언어로서의 지위가 법에 없었다. 이 법 제정으로 수어 통역 지원 확대의 법적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수어는 손 모양뿐 아니라 위치·움직임·표정이 함께 의미를 만드는 독립된 문법 체계를 갖는다. 나라마다 달라 한국수어와 미국수어는 서로 통하지 않으며, 심지어 지역별 방언도 존재한다는 점은 수어가 몸짓이 아니라 음성언어와 대등한 독자적 언어임을 아주 명확하게 잘 보여준다.
출처 law.go.kr